일상의 소중함16 아놀드파마 쿨매트 구매 열대야 때문에 뒤척이느라 밤잠을 설치는 요즘.. 아내님의 윤허를 받아 쿨매트를 구매하였다. 무려 특대형 4종 세트!! 구성은 특대형 매트 1개, 배개 2개, 쿨부인 1개. 눕자마자 꿉꿉함은 사라지고 몸에 시원한 냉기가 올라온다. 자기전 찬물 적신 수건으로 한 번 닦아주고 누우니 생각보다 더 시원해지는듯 하기도 하고, 선풍기 바람으로 시원함을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듯.. 단점이라면, 다른 쿨매드도 마찬가지겠지만, 한 2시간 정도 지나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누웠던 자리가 뜨뜻해진다. 따뜻하게 데워진 쿨매트 자리는 잘 식지도 않는듯...단점 또 있다!! 겁나게 무겁다. 택배로 배송 왔는데 젤 성분이 들어서 그런지 특대형 매트 하나만 꺼내서 깔려고 해도 힘이 꽤 든다. 나중에 보관은 또 어찌할지도 걱.. 2017. 8. 2. 토소웅 비타민 크림 구매 후기 얼굴의 잡티를 없애고 하얘지고 싶은 욕망에 그만 페북 광고에 엄청나게 뜨는 토소웅 비타민 크림을 구매해버렸다. 1+1 행사기간이라 일단 득템이라 여기고... 스티커 및 이거저거 몇개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줌. 박스 열어보니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금속 튜브여서 그런지 대용량 본드케이스의 느낌이 물씬..ㅎㅎ 설명서는 꼼꼼히 잘 읽어봐야지! 튜브 뒷면도 유심히... 스팟 브라이트닝 케어에 눈길이 간다.. 바르면 진짜 좀 환해지려나. 일단 뚜껑을 열면 입구가 막혀있으니 뚜껑 뒷면으로 살짝~ 톡 하는 느낌으로 구멍을 내준다. 과하게 뚫으면 내용물이 막 쏟아질수도...ㄷㄷ 바르기 전 - 일단 손 든에 살짝 바르니 상큼한 과일향이 확 올라온다. 배고플때 바르면 신경쓰일듯.. 오렌지 보단 달달한 망고향이 더 적합할듯 하.. 2017. 3. 9. 아이오페 맨 올인원 화장품 구매 화장품은 그냥 아무거나 쳐발쳐발 하다 때마침 화장품도 똑 떨어져 와이프꺼 훔쳐 바르는 와중에 남성 올인원 화장품이 있다하여 여러 가지 검색하다 일주일만에 요 화장품 구매했다. 요즘 페이스북에서 여러 올인원 화장품 광고하길래 많이 혹했지만, 일단 이름있는(?) 화장품 회사 제품이 개인적으론 조금 더 믿음이 가서랄까?;; 일단 박스 뜯고나니 외형은 맘에 든다. ㅎㅎ 그리고 샘플 키트도 따라옴, 여행 갈 때 나름 유용할듯.. 왠만한 화장품 구매후기 보면 얼굴 아님 손등으로 비포 애프터 표현하던데 , 나도 따라 해봤다. 바르기 전 - 일단 손등에 한 번 눌러 짰을때 흐르지 않아서 괜찮음 바른 후 - 잘 발라진다 ㅋㅋㅋ 뭐 화장품 바르는 느낌이 다 거기서 거기. 근데 향은 은은해서 나쁘진 않다. 설명서 - 살땐 .. 2017. 3. 3. 2016년 9월 9일(금) 점심 - 계절밥상 점심시간에 맞추어 간 계절밥상..점심인데도 손님이 꽉꽉 차 있다. 맛은 웬만한 저렴 뷔페보단 나음 ㅎ 2016. 9. 12. 이전 1 2 3 4 다음
